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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한 책 테마별 추천 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당신
  • 독립서적이고 싶어서 독립서적 인건데요?
  • 부모와 아이가 같은 책을 읽는다면?
  • 여행? 책으로도 할 수 있어요!
  • 소설이 재미 없다고요?
  • 위로의 데이터
  • 소란스러운 자아
  • 사랑의 몽타주
  • 당신을 쓰다
손목이 아파서
  • 진부한 
에세이
  • 이, 별의 
사각지대
  • 안녕, 
별똥별
  • 잘자,
코코
  • 휴게소
  • 오늘은
  • 골목길 여행자 
- 타이베이
  • 뼈
  • 인어
  • event 이벤트 유의사항 보기 닫기 정말 간단한 이벤트 참여방법 이벤트 유의사항 보기 닫기
  • 영상12.13.  19:14
  • 누군가를
    쓴다는 건
    아프고 힘든 일이다
  • 누군가를
쓴다는 건
아프고 힘든 일이다

#솔직해지고 싶다면 #읽어야 할 #가장 솔직한 글
감정이나 이런 걸 숨기는 버릇을 아직까지 고치지 못했는데요. 솔직해지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 솔직한 생각을 누군가가 받아들이면 그걸 어떻게 느낄까? 라는 생각이 많았어요.
솔직하게 쓴 글로 인해, 그걸로 누군가 한 명은 위로와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이나 이별, 인간관계에 대해서 혼자서만 감당하고 계신 분들이 같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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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11.24.  11:54
  • 개운한 우울함을
    느끼고 싶다면
  • 개운한 우울함을
느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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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인어는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한채로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있는 나의 독백으로 시작됩니다.
삼각관계는 아닌데 아직 여자의 마음 속에 미련 같은 것이 남아있는 상태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사람의 독백으로 시작을 하는거죠.
'내가 누군가한테 상처를 받고, 그 상처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 줄 수 있다.'
라는 것들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었고
그런 과정에서 생길 수 잇는 모든 감정들 우울하거나, 뭔가 그리워하거나, 미련이 남았거나.
그런 감정들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마음껏 우울해지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 11.24.  11:58
  •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당신
  •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당신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당신 : 요즘 가장 유행하는 책의 장르를 고르라면, 저는 망설임 없이 위로와 공감을 주는 에세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로와 공감이야 말로, 독립서적이 가지는 가장 큰 무기가 아닐까 합니다.
나와 같은, 나의 곁에 있는 사람들이 전하는 삶의 작은 위로들을. 지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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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의 데이터 위로의 데이터

    태재의 네 번째 시집 '위로의 데이터'는 젊음이라는 터널 속에서 말하는 사랑, 상실, 체념 그리고 위로를 담은 63편의 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의 담담한 문체와 솔직한 시들을 통해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다.
    청춘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갖게 되는 깊은 위로!
    이 책을 위로가 필요한 청춘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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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란스러운 자아 소란스러운 자아

    소란스러운 자아. 이만큼 요즘 젊은이들을 잘 표현한 말이 또 있을까.
    강렬한 듯 따듯한 노란색 표지에 적혀있는 일곱 글자를 본 순간,
    나는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놓치기 싫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스치는 단상을 통해
    내면의 소란스러움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게 된다.
    이 책을 소란스러운 자아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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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몽타주 사랑의 몽타주

    사랑하는 사람, 사랑했던 사람, 앞으로 사랑할 사람에 대해 적은 책들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최유수 작가의 '사랑의 몽타주'처럼 사랑 그 본질 자체를 이토록 진지하게,
    그러나 어렵지 않게 그려낸 책이 있던가.
    이 책을 사랑이 궁금한, 사랑으로 괴로운, 사랑에 관해 깊이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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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쓰다
손목이 아파서 당신을 쓰다
    손목이 아파서

    김한욱 작가의 두 번째 책 '당신을 쓰다 손목이 아파서'. 이 책을 신뢰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가장 큰 한 가지를 꼽자면, 작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글을 절대 내놓지 않는
    그의 자부심을 꼽을 것이다. 퇴고의 퇴고를 거쳐 나온 책이야말로 강력 추천할만한 책 아닐까.
    당신을 쓰다 손목이 아파서는 그런 책이다. '당신'을 쓰기 위해 손목이 아플 만큼 적고
    또 적고, 다듬고 또 다듬은. 이 책을 누군가를 그리워해본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11.23.  11:12
  • 독립서적이고
    싶어서
    독립서적 인건데요?
  • 독립서적이고 
싶어서
독립서적 인건데요?

유난히 유행하는 물건이나 영화, 음악 등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날로그를 좋아해서, 나만의 유행을 만들려고, 관심이 없어서.. 등등
많은 이유로 휩쓸리지 않고 어떤 곳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
작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행에 편승하기 보다는 내가 쓰고 싶은 걸 자유롭게 쓰는 사람들. 지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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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부한 
에세이 진부한
    에세이

    작가의 말대로 관계란 어쩌면 우리가 살면서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가벼운 위로가 남발되는 요즘. 위로와 토닥임은 일절 없으면서도 이상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책이다.
    아마도 가식 없이 적어내려간 그의 진솔함 때문이겠지.
    쌀쌀해지는 날씨에 맞는, 딱 적당한 깊이의 진지함을 가진 책.
    이 책을 진지한 공감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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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별의 
사각지대 이, 별의
    사각지대

    책을 처음 받자마자 느꼈다. '이건 물건이구나.'하고.
    표지에서부터 내지까지 작가의 꼼꼼한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디자인이 세련됐다.
    꼼꼼함은 디자인에서 그치지 않는다.
    264페이지를 가득 채운 작가의 글들은 어느 하나를 고르기 어려울 만큼, 전부 좋다.
    이 책을 진지한 위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11.24.  11:28
  • 부모와 아이가
    같은 책을 읽는다면?
  • 부모와 아이가
같은 책을 읽는다면?

그림책은 예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는 장르였습니다.
보편적으로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 많지만,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도 나오고 있지요.
이렇게 그림책이 사랑 받는 이유는 뭘까요? 그림이 있어서 이해가 쉽다는 점 외에도,
그림을 통해 느껴지는 동심이나 따듯함 같은 것들이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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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별똥별 안녕,
    별똥별

    소중한 것의 의미, 헤어짐에 대하여,
    그리움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는 그림책의 형태로 그리고 있다.
    어른들이 읽어도, 혹은 자녀와 함께 읽어도 많은 대화거리가 생길 수 있는 책이다. 따듯하고 다정한.
    이 책을 함께 독서할 자녀가 있는 부모님
    혹은 따듯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모든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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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자,
코코 잘자,
    코코

    오래오래 읽히는 책은 이유가 있다.
    어린 시절에 읽어도, 어른이 되어서 읽어도 각각 다른 울림을 주기 때문이다.
    잘 자 코코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어린 시절의 회상과 어른이 된 주인공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는 구조를 통해
    몇 번이고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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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소 휴게소

    그림체가 예쁘고 따듯해서 가볍게 집어 들었다.
    그러나 결코 가볍기만 한 책이 아니었다.
    휴게소를 지키고 있는 휴게소 지기에게 귀여운 불만을 털어놓는 동물들의 모습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소소한 미소를 지으며 읽다가 결국에는 먹먹하게 눈물 흘리게 만드는 힘을 가진 책이다.

  • 11.24.  11:28
  • 여행? 책으로도
    할 수 있어요!
  • 여행? 책으로도
할 수 있어요!

잘 꾸며진 여행 리뷰는 이미 많이 나와있습니다. 인터넷에 여행지 이름만 검색해봐도 이곳은 참 맛있어요.
이곳은 예쁘니까 꼭 가야 합니다. 등의 포스트가 쏟아집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 것들을 다 믿을 수 있나요?
작가가 직접 여행해보고 적는 생생한 여행 에세이.
먹어보고 추천하는 식당과, 실제 그 곳을 걸어본 듯한 느낌을 주는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까지!
독립서적이 사랑 받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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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오늘은

    이 책은 참 솔직하게도 작가의 감정선을 그대로 드러낸다.
    작가가 기뻐할 때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때, 아쉬워할 때,
    무언가 여운을 남길 때마다 솔직한 그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런 솔직한 작가와 독자의 직접적인 교감이야말로 독립서적의 진정한 가치 아닐까 싶다.
    이 책을 당장 떠나고 싶은 모든 사람들, 여행의 여운이 남아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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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 여행자 
- 타이베이 골목길 여행자
    - 타이베이

    책을 읽는 내내, 아니 보는 내내 쏠트작가가 직접 가본 맛집과 관광지,
    그곳들을 알아보기 쉽게 그려준 그림 지도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이 책 한 권만 달랑 들고 떠나도 문제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의 말을 빌리자면 '부루마블의 첫 칸에 있는 도시'인 타이베이.
    이름은 낯익지만 한없이 낯설기도 한 곳. 이 책을 당장 떠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11.24.  16:21
  • 소설이
    재미 없다고요?
  • 소설이
재미 없다고요?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 문학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인들은 어디서나 “빨리빨리”를 강요 받고, 진득하게 책을 읽을 시간은 점점 줄어갑니다.
해야 할 게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짧게 읽고 덮을 수 있는 시와 에세이가 많이 사랑 받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책을 추천해달라는 말에 늘 강력하게 소설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탈피해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재미.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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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

    우연히 들른 독립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망설임 없이 구입했다.
    그만큼 압도적인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 책.
    미스테리 스릴러 소설 '뼈'는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면서 펼쳐지는
    감각적인 사진들과 날짜와 숫자를 순차적으로 지워가는 목차들이 꼭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긴장감을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빼곡히 유지한다.
    이 책을 소설이 어렵거나 소설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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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 인어

    여태현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샌가 나는 그의 글 속에 나오는 '내'가 되어있다.
    정신없이 빠져 읽다 보면, 어느샌가 그의 우울이 내 방에 옮겨붙곤 하는 것이다.
    그런 경험은 분명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이다.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고서,
    나는 꼭 그 책의 주인공들을 어디선가 마주칠 것만 같은 착각을 오래 느꼈다.
    이 책을 '우울'함을 흠뻑 느끼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