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바닥을 쳤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 TOP 4 나는 잘하는 것이 뭔지, 왜 현실은 나아지지 않는 건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없는지.
그럴 때마다 나 자신을 사랑해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자존감이 바닥에 떨어지는 날, 이 책들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1 나는 왜 네가 힘들까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이세진 옮김 ㅣ 부키 ㅣ 2016-10-21 [자꾸 어긋나는 인간 관계] 반복되는 다툼과 꼬여만 가는 관계가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려줍니다. 인간 관계의 갈등에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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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제임스 도티 (James 지음,주민아 옮김 ㅣ 판미동 ㅣ 2016-07-12 [계속해서 실패할 것 같은 두려움] 사실 우리에겐 상상도 못했을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그 뇌와 심장의 잠재력을 깨운다면 말이죠. 그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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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워드의 선물 에릭 시노웨이 지음,신상수 옮김 ㅣ 위즈덤하우스 ㅣ 2013-03-04 [마음에 구멍이 난 것 같은 허무함] 하버드의 존경 받는 교수님 인생의 마지막에서 바라본 오늘. 기억하고 싶은 문장에 밑줄을 친다면, 한 권 모두 쳐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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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용안함] 라틴어 수업 한동일 지음 ㅣ 흐름출판 ㅣ 2017-06-30 [지금 당장 극복하기 힘든 막막함] 고전과 역사 속에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담겨 있습니다. 제목은 라틴어 수업이지만, 실제로는 인생 수업을 듣게 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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