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8어젯밤 함께 술 마신 여자가 나를 지하실에 가뒀다. “내가 왜 널 가둔지 모르겠어?”
about No.22
차가운 방바닥에서 눈을 뜬 남자. 자신이 감금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을 가두고 죽이려는 한 여자.
남자는 그녀에게 어떤 잘못을 했는지, 그녀가 왜 이러는지 이유를 짐작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그 동안 어떤 잘못을 해왔는지 샅샅이 알고 있죠.
그녀는 왜 남자를 가두고 죽이려고 하는 걸까요? 그녀는 남자를 어떻게 아는 걸까요?
이 소설은 느와르 스릴러입니다. 더움 여름, 시원한 피서책 한 권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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