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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한 책 테마별 추천 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미쳐가는 세상에 대처하기
  • 사랑을 하는 당신에게
  • 인간관계에 지쳤다면
  • 인생의 비밀을 담다
  • 책, 그리고 독서를 소개하는 책
  • 안티프래질
  • 신호와 소음
  • 신경 끄기의 기술
  • 호모 데우스
  •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사랑을 지키는 법
  • 사랑의 기술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마인드셋
  •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 나는 왜
네가 힘들까
  • 설득의 심리학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 틀 안에서
생각하기
  • 타이탄의
도구들
  • 원씽
  •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 기브앤테이크
  • 청춘의 문장들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책은 도끼다
  • 어떻게
읽을 것인가
  • event 이벤트 유의사항 보기 닫기 정말 간단한 이벤트 참여방법 이벤트 유의사항 보기 닫기
  • 영상12.13.  20:45
  • 습관은 바꾸는
    것이 아니라
    '쌓는'것이다!
  • 습관은 바꾸는
것이 아니라
'쌓는'것이다!

#어떻게 #작심삼일에서 #벗어나 #습관을 #쌓을까?
벌써 2017년도 끝나가는데,올해도 제대로 한 게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2018년 다이어리를 펼쳐 목표를 적어봅니다.
체중5키로 감량, 스페인어 배우기, 책 열 권 읽기,
어?잠깐! 2017년에도 똑같은 계획을 세우지 않았나요?
사소한 습관만 잘 지켜도 더 나은 인생이 될 것 같은데,
왜 우리는 습관이 중요한 것을 알아도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걸까요?
책 <해빗 스태킹>의 저자 스티브 스콧은 습관에 대한 통념을 뒤집어놓습니다.
“습관은 바꾸는 것이 아니라 쌓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작심삼일에서 벗어나 습관을 '쌓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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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11.24.  14:02
  • 책vs책 시리즈
    VOL 1. 계독법
  • 책vs책 시리즈
VOL 1. 계독법

#계독법 #독서법 #고영성 작가 #어떻게 읽을 것인가 #다치바나 다카시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고영성 작가의 '어떻게 읽을 것인가'와
다치바나 다카시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를 소개합니다.
한 분야에 대해 책을 한꺼번에 읽는 독서법, 계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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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3.  19:00
  • 미쳐가는 세상에
    대처하기
  • 미쳐가는 세상에
대처하기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바뀝니다. 앞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 지 막막해지기도 합니다. 불확실성은 높아져가고, 안정적인 자리를 잡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이럴 때일수록 책에서 답을 얻습니다. 책은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집중해서 봐야하는 지 알려줍니다. 불확실성을 견디고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미쳐가는 세상에 대처하는 방법을 책에서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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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프래질 안티프래질

    우리는 불확실성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설명과 예측을 들으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현상을 이론화하고 모델을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나심 탈레브는 절대적인 이론이란 없다고 말합니다. 이론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은 오히려 불확실성에 취약하게 만듭니다. 나심 탈레브는 <안티프래질>에서 오히려 불확실성이 나에게 도움이 되도록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는 삶에 불확실성과 무작위성을 조금씩 받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면 '바벨 전략'이란 것이 있습니다. 극도로 안정적인 투자와 함께 극도로 위험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불확실을 받아들이기 위한 최고의 책, <안티프래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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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와 소음 신호와 소음

    데이터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뉴스 기사, 글, 영상이 쏟아집니다. 그 중 무엇에 집중해야 할 지 혼란스럽습니다. 이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그럴듯한 전문가의 예측을 믿는 것입니다. <신호와 소음>은 전문가처럼 보이는 사람 중 많은 이들이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지 못하고 그릇된 예측을 내놓는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접하는 정보 속에서 정말 의미있는 소음은 1%도 되지 않습니다. 책 <신호와 소음>은 소음 속에서 1%도 안 되는 신호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전문가를 믿지 말고, 스스로 소음 속에서 신호를 구별하는 능력을 갖추라고 말하는 책, <신호와 소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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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 끄기의 기술 신경 끄기의 기술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선 더 나은 직업과, 더 멋진 애인과, 더 넓은 집을 가져야 한다고. 더 소비하고, 더 꾸며야하고, 더, 더, 더 욕망하라고. 하지만 책 <신경 끄기의 기술>은 자신을 비교하게 만드는 이런 메시지에 신경을 끄라고 말합니다. 행복한 삶을 살려면 더 많이 신경 쓸 게 아니라, 더 적게 신경 써야 한다면서요. 사소한 것에 신경을 끄고 나면, 오히려 더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고, 인생에 더 중요한 몇 가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미쳐갈 수록, 우리가 정말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어쩌면 몇 가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책은 끝부분에서 이렇게 질문을 던집니다. "쾌락에 관한 질문은 답하기 쉽다. 더 흥미로운 질문은 바로 고통에 관한 것이다. 당신은 어떤 고통을 견디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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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데우스 호모 데우스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미래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확실한 건 '인공지능'과 '생명공학'일 것입니다. 유발 하라리는 이 두 가지 기술이 그려나갈 미래를 세 가지 키워드, '불멸', '행복', '신성'으로 설명합니다. 생명공학과 인공지능의 발달은 인류가 현재 가지고 있는 믿음을 무너뜨릴 것이고, 산업 구조와 정치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구성할 것입니다. 저자가 책에서 펼치는 추론과 사유를 따라가다보면, 우리는 그 미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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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학습 역량'이 더 중요해집니다. 책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는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하는 지 알려줍니다. 세 명의 저자가 3년 동안 집필한 이 책은 10년 간의 인지심리학 연구를 담았습니다. 단순히 반복적으로 공부하거나, 벼락치기식 공부는 가장 생산성이 낮은 공부법이라 책은 말합니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가 택해야 할 학습 전략은 '시간 차 복습, '인출' , '정교화', '교차 연습' 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11.23.  22:51
  • 사랑을 하는
    당신에게
  • 사랑을 하는
당신에게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사람, 열정적인 사랑을 지속하는 사람, 권태기를 겪은 사람, 이별을 겪은 사람까지
사랑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막상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말문이 막힙니다.
설레는 감정만 사랑인줄 알았는데 낭만적 연애 그 이후의 사랑에 대해, 사랑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을 통해
연애소설보다는 현실적이지만, 그래서 더 공감가고 재미있는 사랑에 대한 책들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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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흔히 러브스토리는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사랑에 빠지고,
    어떤 역경을 극복하고, 결국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같은건 없죠.
    알랭 드 보통은 우리가 러브스토리에 대해 너무 이른 결말을 허용해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에 빠지는 순간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자세하게 알고 있지만,
    사랑이 어떻게 지속되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하죠.
    시간이 흘러 설렘이 사라지면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하고는
    금방 새로운 사람을 찾아나섭니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에서는 한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낭만적 연애 이후에 어떻게 사랑을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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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지키는 법 사랑을 지키는 법

    카프카는 ‘삶의 의미는 끝나는 데 있다’고 말했지만
    조나 레러는 ‘사랑의 의미는 끝나지 않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사랑을 끝내지 않고 지속할 힘, 그 끈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책에서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등의 문학작품이나 심리학, 예술, 종교 등에 나타나는 사랑을 작가의 시선으로 설명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랑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로맨틱한 사랑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사랑까지도 다루죠.
    책을 읽다보면 사랑이라는 큰 범주 안에 포함된 수많은 감정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 감정들이 생기는 이유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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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기술 사랑의 기술

    이제는 현대의 고전이라고 불리게 된 <사랑의 기술>
    이 책에서 에리히 프롬은 정신분석학적 입장에서 ‘사랑’을 분석하고 사랑에 대한 기술을 말합니다.
    에리히 프롬은 사랑은 기술이라는 전제에서 시작해,
    사랑이 기술이라면 사랑에는 지식과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사랑은 즐거운 감정이라고 생각하고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배우거나 알아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죠.
    그러나 우리는 올바르게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의 본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사랑은 단순히 불타오르는 감정 그 이상이기 때문이죠.
    1956년 처음 발표된 책이기 때문에 현대사회의 가치관과 조금 맞지 않는 이야기도 일부 있지만
    사랑의 본질을 통찰하기 위해서 꼭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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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읽어본 적은 없을지라도 제목은 한 번쯤 들어본 그 책.
    “본래 남자는 화성인이고 여자는 금성인이기 때문에 둘 사이의 언어와 사고 방식은 다를 수밖에 없다.”는 유명한 비유는
    남자와 여자가 흔히 겪는 갈등은 두 사람이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재미있게 설명해줍니다.
    화성인인 남자는 문제 해결이 삶의 목적인데 반해 금성인 여자는 인간관계가 삶의 목적이기 때문에 사소한 말을 해도 서로 오해를 하고 다투게 된다는 것이죠.
    남자와 여자의 차이 뿐만아니라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의 차이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인정하는데서 사랑이 시작되는 것 아닐까요?

  • 11.23.  22:51
  • 인간관계에
    지쳤다면
  • 인간관계에
지쳤다면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는 말에 공감하시나요?
주위를 둘러보면 다른 사람들은 원만하게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나 혼자 인간관계에 고민하고, 지쳐가는 것 같아서 더 힘들어집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잘 해왔다고 마음을 다독여주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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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셋 마인드셋

    사람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
    스탠포드 심리학과 교수인 저자는 마음가짐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을 합니다.
    일반인 뿐만아니라 마이클 조던, 모차르트, 에디슨과 같은 각종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도 마인드셋을 확인시켜주죠.
    재능은 선천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그 자리에 머물러있고, 노력하면 바뀔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여러분은 고정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나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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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하기 싫지만 상사 부탁인데 어쩔 수 없지..’
    ‘조금 무리지만 한 번만 참고 넘어가면 저 사람도 더 이상 부탁하지 않겠지.’
    이렇게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면,
    싫은 소리를 했다가 상대방이 나를 미워하면 어떡하지 고민하고 있다면 꼭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을 두고 ‘인어공주’같다고 말합니다.
    바다에 빠진 왕자를 구하고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말하지 못하고,
    다리를 얻기 위해 마녀에게 목소리를 주죠.
    이 사실을 알리 없는 왕자는 이웃나라의 공주와 결혼을 하고,
    결국 인어공주는 물거품으로 사라지고 맙니다.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는 들어왔지만 정작 자신은 답답하고 불행하죠.
    여러분이 단호하게 ‘NO’라고 말하고 싶다면,
    더 이상 남의 말에 끌려다니기 싫다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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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왜 난 그사람만 만나면 차분해지지 못하고 말려들까,
    왜 그 사람과 대화만 하면 감정이 피마르도록 싸울까.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았다면 책 '나는 왜 네가 힘들까?'를 추천합니다.
    책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피해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 인간이랑 내가 결혼만 안했어도!' ‘어쩔 수 없었어!’
    박해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넌 왜 그 모양이야?’ ‘왜 그 정도밖에 못해?'
    마지막, 구원자는 이렇게 말하죠. ‘다 너를 위해 한 일인데’ ,‘난 그저 도와주려고 한 거야'
    당신의 주변에도 이런 사람이 있는가요? 책에서 공략법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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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득의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

    설득에도 심리학이 있다고?
    일상생활의 대화부터 비즈니스 협상까지
    우리는 매일 설득을 하고, 설득을 당하고 있습니다.
    한정판매, 마감임박! 이라는 문구를 보면 그 물건을 사고 싶어지고
    베스트 셀러라고 하면 고민하지 않고 고르게 되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설득을 당한 것입니다.
    이 때 작용하는 아주 사소한 심리학적 법칙을 알고 있다면
    우리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쉽게 사로잡고 그들을 설득할 수 있죠.
    책에서 로버트 치알디니 교수는 시간이 지나도 불변하는 여섯가지 설득의 원칙들을 제시합니다.
    여러가지 예시와 함께 책을 재미있게 읽다보면 설득에 대한 기본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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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보노보노는 소심하다.
    보노보노는 걱정이 많다.
    보노보노는 친구들을 너무 좋아한다.
    보노보노는 잘할 줄 아는게 얼마 없다.?어? 이거 내 얘기인 것 같은데??조금은 답답하지만 착한 친구 보노보노.
    어릴 땐 왜 저렇게 답답하게 굴까 조금은 한심하게도 봤지만
    어른이 되고 다시 보니 나도 보노보노랑 비슷한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영화나 소설속의 주인공들은 중요한 순간에 리더쉽을 발휘하고,
    가지각색의 능력이 있어서 나는 절대 주인공같은건 못할거라 생각했지만
    툭하면 땀을 흘리며 쩔쩔매고, 조금은 서툰 보노보노지만
    우리는 책을 읽으며 위로를 얻습니다
    나도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 11.23.  19:00
  • 인생의
    비밀을 담다
  • 인생의
비밀을 담다

책이 소중한 이유는, 저자가 삶을 살아가면서 발견한 인생의 비밀을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마주치게 될 어려움을 조금 더 쉽게 만들어주고, 저지를 법한 실수를 피하게 해주고, 필요할 때 필요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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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 안에서
생각하기 틀 안에서
    생각하기

    창의력에 관한 책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창의력과 관련된 말 중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상자 밖에서 생각해야 한다' 입니다. 하지만 책은 상자 안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일까요? 창의력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발현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모든 자원이 있다면 창의력은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저 돈을 많이 쓰거나, 인력을 많이 투입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겠죠. 하지만 창의력이 필요한 순간은 자원이 부족할 때입니다. 따라서 창의력은 자신에게 주어진 한계를 어떻게 활용하는 지에 달려있습니다.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상자 밖에서 생각해야 돼!'라는 추상적인 조언은 별 쓸모가 없습니다. 그것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관점으로, 어떤 방식으로 생각해봐야 하는 지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 방식은 틀 안에서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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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탄의
도구들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는 책 <나는 4시간만 일한다>로 전세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뒤, 자신만의 팟캐스트를 진행합니다. 세계적인 기업의 CEO, 작가, 언론인, 정치가 등 성공한 200명을 만나 직접 인터뷰한 것입니다. 팟캐스트는 1억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죠. 팀 페리스는 각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이 사람들을 타이탄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그들이 사용하는 전략, 기법 61가지를 책 타이탄의 도구들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습니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은 저에게도, 책의 내용이 정말 새로우면서 실용적이었습니다. 이는 저자가 수집한 수백가지의 노트 중 자신이 가장 감명깊었던 것 61가지를 선별하여 소개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단 한 권의 자기계발서를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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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씽 원씽

    '해야 할 일 리스트'가 저를 억누를 때가 있습니다. 할 게 너무나 많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책 <원씽>을 떠올립니다. 책은 '다른 일을 부차적으로, 혹은 쉽게 만들어줄 단 한 가지'가 있으며 이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에 이 원칙을 적용합니다. 임원들에게 이번 주에 정말 중요한 단 한 가지 일을 전달하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 후 회사는 급격한 성장을 이뤄나갔습니다.
    우리의 일, 인간관계, 건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 한 가지가 성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행복을 차지합니다. 오늘 하루, 이번 주, 이번 한 달에 처리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떠올려봅시다. 다른 일을 쉽게 만들어줄 단 한 가지가 무엇일 지 고민해봅시다. 그리고 그 일만큼은 제대로 처리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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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리처드 탈러의 대표작은 <넛지>이겠지만,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은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입니다. 책 속을 따라가다보면 행동경제학이 어떻게 발전되었는 지 흐름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자가 대니얼 카너만과 아모스 트버스키를 만나는 대목이 흥미롭죠. 책은 딱딱한 학문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행동 경제학을 연구하면서 겪은 일화, 사례를 편하게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나름 재치있는 유머도 담겨있죠. 웃으면서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똑똑하다고 생각했던 우리가 왜 멍청한 실수를 하는 지 알 수 있게 됩니다. 행동경제학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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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브앤테이크 기브앤테이크

    '손해보고 살지 말아라', '자기 이익은 자신이 챙겨야 한다'는 조언이 대세인 지금, 애덤 그랜트는 오히려 남에게 베풀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얼마나 주고 받으려고 하는가에 따라 사람들을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더 받으려고 하는 테이커, 주는 만큼 받으려고 하는 매쳐, 받은 것과 상관 없이 훨씬 더 많이 주려고 하는 기버로요. 그리고 이 셋 중 어떤 부류가 성공하는 지 분석해보았습니다. 재밌는 건 가장 성공한 부류도 '기버'이고, 가장 실패한 부류도 '기버'였습니다. 테이커에게 당하기만 한다면 실패한 '기버'가 되지만, 적당히 테이커에게 응징도 하면서 베푸는 사람은 '기버'가 된다는 것입니다. 기만적인 '테이커'가 되기 보다는, 똑똑한 '기버'가 되는 것, 어떨까요.

  • 11.23.  19:00
  • 책, 그리고 독서를
    소개하는 책
  • 책, 그리고 독서를
소개하는 책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모를 때에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어떤 책을 읽어왔는 지 보는 것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다치바나 다카시, 유시민, 박웅현, 고영성 작가의 독서 세계로 들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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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의 문장들 청춘의 문장들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감탄을 하게되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문장들을 따로 적어 모아두는데요.
    소설가 김연수는 서문에서 “내가 사랑한 시절들, 내가 사랑한 사람들, 내 안에서 잠시 머물다 사라진 것들, 지금 내게서 빠져 있는 것들”을 기록해 놓았다고 말합니다.
    이백과 두보의 시, 김광석의 가사, 이시바시 히데노의 하이쿠 등에서 그가 발견한 반짝반짝 빛나는 문장들과, 자신의 젊은 날을 회상하는 산문을 읽다보면 여러분의 마음을 울리는 문장들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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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다치바나 다카시는 다독가로 유명합니다. '고양이 집'이라 불리는 그의 서재에는 책이 십만 권이 넘게 있다고 하죠. 일본에서 '지의 대가'라 불리는 그에게 제가 배운 독서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의 테마에 대해 책 한 권으로 다 알려고 하지 말고, 반드시 비슷한 관련서를 몇 권이든 찾아 읽어라"
    하나의 주제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적어도 5권 이상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그는 말합니다. 먼저 입문서를 읽은 뒤에, 입문서에서 인용하거나 추천하는 책을 이어서 읽어나가는 것입니다. 저도 한 때 '재능과 노력'이라는 주제에 빠져서 관련된 책을 5권 구매하여 읽었었는데요. 기초적인 지식을 얻음과 더불어 저만의 관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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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도끼다 책은 도끼다

    인문교양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인문학을 조금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고전문학이 좋다고는 하는데, 막상 책을 펼쳐들면 졸음이 쏟아집니다.
    그런 독자들을 위해 광고인 박웅현이 인문학 강독회를 열었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야하는 광고계지만?박웅현은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을 알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인간이라는 본질에 집중한 광고인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책은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도끼가 되어야 한다.”
    유명하지만 막상 어려워서 읽어보지 못한 고전들이 있다면, <책은 도끼다>는 인문학에 첫걸음을 내딛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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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읽을 것인가 어떻게
    읽을 것인가

    다른 작가들이 자신만의 독서법을 소개했다면, 고영성 작가는 인지심리학, 뇌과학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독서법을 소개합니다. 책에는 많이 읽는 '다독', 관점을 갖고 읽는 '관독', 한 책을 두 번 읽는 '재독' 등의 독서법이 나와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각 독서법 별로 읽어보면 좋을 책들을 추천해주는 것입니다. 저도 막상 책을 많이 읽었지만, 독서법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통해 저의 독서법을 살펴보고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독서법에는 이 책을, 공부법에는 같은 작가의 '완벽한 공부법'을 추천합니다.